한국판 수정 바델지수(한글판 수정바델지수)
약어 K-MBI
Korean version of Modified Barthel Index
평가도구K-MBI는 Shah 등의 제5판 수정 바델지수를 국내 생활에 맞게 번안해 2007년 표준화한 일상생활동작 평가도구다.
- 보는 것
- 개인위생·식사·이동 등 기본 일상생활동작의 도움 정도
- 점수 범위
- 0~100점
- 해석
- 높을수록 도움 없이 수행하는 정도가 큼
하는 법
개인위생, 목욕하기, 식사하기, 용변처리, 계단 오르기, 옷 입기, 대변조절, 소변조절, 보행, 의자/침대 이동을 직접 관찰하거나 환자·보호자에게 물어 각각 다섯 단계 중 하나로 분류한다. 보행이 불가능해 의자차 훈련을 하는 사람은 보행 대신 의자차 항목을 평가하며, 항목마다 정해진 가중 점수를 더한다. 개발진은 사용 전에 지침서를 충분히 읽거나 교육받을 것을 권했다.
결과 읽는 법
다섯 단계 분류와 항목별 가중 배점은 원본을 충실히 번역했고, 개인위생의 면도날 끼우기를 손톱깎기로 바꾸고 식사 항목에 국에 밥 말기·김치 자르기를 넣는 식으로 일부 문항만 국내 생활에 맞게 고쳤다. 수정 바델지수의 다른 수정판이나 원판 바델지수 점수와 섞어 비교하지 않으며, 감각·의사소통·사회적 인지는 반영하지 못하므로 인지·우울·언어 평가를 함께 본다.
관련 질환
여섯 개 대학병원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하고 신뢰도·타당도를 검토했으며, 타당도 분석에는 브룬스트롬 회복단계와의 상관을 함께 보았다. 개발진은 기능적 독립성 측정이 사용료와 교육 조건 때문에 국내에서 쓰기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개발 배경으로 들었다.
여기로 연결된 용어
출처
학습·참고용 정보이며 진료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