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시점과 시선 방향에 따른 변화를 묻고 눈을 번갈아 가려 복시가 사라지는지 확인한다. 가림안가림 검사 같은 정렬 평가와 함께 눈돌림신경 및 갓돌림신경 관련 눈운동을 살핀다. 갑자기 시작한 복시는 신속히 의뢰하고 심한 두통·동공 확대 또는 머리 외상이 동반되면 응급 평가를 요청한다.
비슷한 것과 구분
어느 눈이든 가리면 사라지는 양안복시와 한 눈으로 볼 때도 남는 단안복시를 나누어 기록한다. 반맹처럼 시야 일부가 빠지는 현상이나 단순 흐림과 구분하며, 겹쳐 보인다는 호소만으로 신경 마비를 진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