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탈락
demyelination
질환수초탈락은 신경섬유를 감싸는 말이집이 손상되거나 없어져 신경 신호 전도가 느려지는 병리 변화다.
- 정의
- 중추 또는 말초신경의 말이집 손실이나 기능 이상
- 주 증상
- 침범 부위에 따른 감각 이상·근력 저하·반사 변화
- 흔한 원인
- 길랭바레증후군의 탈수초형·만성 염증탈수초다발신경병증·다발경화증 같은 면역 질환과 신경 손상
평가 순서
감각·근력·반사를 확인하고 증상이 말초신경형인지 중추신경형인지 나눈다. 근위축은 적은데 근력 저하가 심하고 반사가 없으면 길랭바레증후군이나 만성 염증성 탈수초다발신경병증 같은 후천성 탈수초 다발신경병증을 생각한다.
치료 방향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기본이다. 외상 등으로 말초신경의 말이집이 손상되면 살아남은 슈반세포가 약 6~12주에 걸쳐 다시 감쌀 수 있다.
관련 검사
신경전도검사에서 매우 느린 전도는 축삭 손상과 수초탈락을 구분하는 데 쓰인다. 다발성경화증처럼 중추신경 말이집이 손상되면 MRI에서 흉터 같은 병변을 볼 수 있다.